아이자야 씩스티원 N.Gen - 이 세상을 본 받지 않으며 (주님이 부르신 곳)i6tyoneartschool2017년 8월 7일1분 분량예술학교 아이들은 매일같이 아침 2시간씩의 예배를 드립니다.쉽지만은 않은 이 시간들을 통해 아이들이 점점 인격적인 하나님을 만나는 것을 보게 됩니다. 매일같이 본인들의 "부르심"을 깨달아 결단하는 이 아이들을 보며 다음세대에 대한 기대함이 더욱 커져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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